김경희선생님께

  • 조회 6684
  • 기타
  • 2007.05.29 00:16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dooman1&wr_id=1007
안녕하세요 ^^

저를 위한 글 너무 고맙습니다.

요즘 두주일간은 너무 바빠서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루에 평균 6시간씩 잠을 자면서 공부하고 아르바이트 하고 여러 활동에 참가하고 ...

젤 힘들었던건 수업시간에 발표할 문건을 정리하느라 새벽 3시까지 공부한 일입니다.

저는 지금 공부뿐만아니라 지역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있습니다.

류학생협회, 국제교류협회, 지역의 청년협회, 번역, 통역, 두 회사의 사장님한테 정보제공 ...

또한 시정부에서 2년간 시장님의 고문기관의 한사람으로 활약하고있습니다. 



김영춘선생님한테는 저외에 훌륭한 제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글을 배운 시간이 길지만 큰 작문경색에서 상을 타본적은 없습니다.

정성화란 선배가 93백일장에서 장려상을 탔습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지않았다면 제목은 <엄마별, 애기별>입니다.

저는 백일장에서 무슨 문장을 썼는지 기억이 나지않네요 ...

글쓰기를 견지할겁니다.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면 다시 글을 쓰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여러분 ,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