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허명칠님과 연선흠님, 요즘 우리 많은 소통이 있죠?
좋은 추석 되길 기원합니다.
저요, 모래 이박삼일로 먼등산 떠납니다.그래서 사흘 못 오르는데 서운해 마세요.
중국조선족시인들이 해마다 한번씩 하지는 모임 두만강여울소리모임이 이번에는 도문에서 열린답니다.12일좌우로...등단한 시인들의 일년에 한번씩 가지는 모임이에요.
두망강여울소리란 이 모임은 고인이 되신 정몽호시인님의 제의로 창시된겁니다.이번에 그분의 시비를 두망강변에 세우면서 겸해서 두만강여울소리를 도문에서 하게 되는데, 참석자들이 미발표작 하나씩 가져오는걸 제가 다 올리겠습니다.
허명칠님과 연선흠님도 언제고 두만강여울소리모임에서 우리가 만남을 이룰지도 모릅니다 그쵸?
오늘 김충시인을 만나 모아산산책을 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올라야 한다고 강박적으로 요청했구요...들어줄거 같더군요...
안녕히 게셔요...다시 만나요.
좋은 추석 되길 기원합니다.
저요, 모래 이박삼일로 먼등산 떠납니다.그래서 사흘 못 오르는데 서운해 마세요.
중국조선족시인들이 해마다 한번씩 하지는 모임 두만강여울소리모임이 이번에는 도문에서 열린답니다.12일좌우로...등단한 시인들의 일년에 한번씩 가지는 모임이에요.
두망강여울소리란 이 모임은 고인이 되신 정몽호시인님의 제의로 창시된겁니다.이번에 그분의 시비를 두망강변에 세우면서 겸해서 두만강여울소리를 도문에서 하게 되는데, 참석자들이 미발표작 하나씩 가져오는걸 제가 다 올리겠습니다.
허명칠님과 연선흠님도 언제고 두만강여울소리모임에서 우리가 만남을 이룰지도 모릅니다 그쵸?
오늘 김충시인을 만나 모아산산책을 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올라야 한다고 강박적으로 요청했구요...들어줄거 같더군요...
안녕히 게셔요...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