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변을 따라 길을 걷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안타까운 소식도 들어서 이 가을날이 더 아련하게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홈페이지 운영이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원하시는 분 추천해주시면
직접 아이디와 비번을 발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해주신 관리자 님께서
많이 애를 써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활동도 활발해진 듯해서 관리자 님에게
조금은 면목이 서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하루하루 아름다운 날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에서 시심을 모아 기도합니다.
첨부 파일은 얼마전 헤르손이라는 곳에 고려인 행사에 참석했다가 찍은 가을 나무와 낙엽입니다.
안타까운 소식도 들어서 이 가을날이 더 아련하게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홈페이지 운영이 조금은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원하시는 분 추천해주시면
직접 아이디와 비번을 발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 개편 작업을 해주신 관리자 님께서
많이 애를 써주셨습니다.
여러분의 활동도 활발해진 듯해서 관리자 님에게
조금은 면목이 서는 요즘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하루하루 아름다운 날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에서 시심을 모아 기도합니다.
첨부 파일은 얼마전 헤르손이라는 곳에 고려인 행사에 참석했다가 찍은 가을 나무와 낙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