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를 읽고

  • 김형효
  • 조회 5818
  • 두만강여울소리
  • 2005.10.02 14:26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dooman1&wr_id=1169
아버지의 손길을 생각하는 처서
그리움이 사무치는 사부가라는 생각입니다.

두만강변에서 농투산이로 살아가는
박성훈 님의 땀찬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을을 바라보는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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