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입니다. 제가 너무 멀리 있어 박수 소리가 전해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모두 문운이 활짝 화알짝 편쳐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에서 김형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