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밀려 이리저리 쏘다니다가
오늘에야 글을 보았습니다.
여기보다 훨씬 차가운 바람 속에 계시지만...
따뜻한 가슴을 지니신 님을 항상 부러워합니다.
내년에 두루두루 둘러 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3월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쁜 연말연시 간강 잘~챙기셨으면합니다.
또 기별 드리지요.
안녕히 계세요.
오늘에야 글을 보았습니다.
여기보다 훨씬 차가운 바람 속에 계시지만...
따뜻한 가슴을 지니신 님을 항상 부러워합니다.
내년에 두루두루 둘러 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3월에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쁜 연말연시 간강 잘~챙기셨으면합니다.
또 기별 드리지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