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우리 가슴 설레이게 하는건
우리 앞에 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더우기는
낯설고 새로운 365일을 척 갖다주기때문이 아닐가요?
(물론 <설은 봄, 신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조심하고 근신해야 하는가를
일깨워주는 말>이라고도 하지만.)
그 가슴 설레이는 설에
메신저라는 새로운걸 배우게 되여
이 기쁨 더욱 형언할수 없네요...
그래서 설연휴가 오늘로 막을 내린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설후 첫출근은
또다른 새로움으로
우리의 격정 불타오르게 하겠지요?
우리 앞에 봄이 멀지 않았음을 알려주고, 더우기는
낯설고 새로운 365일을 척 갖다주기때문이 아닐가요?
(물론 <설은 봄, 신춘을 맞이하기 위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조심하고 근신해야 하는가를
일깨워주는 말>이라고도 하지만.)
그 가슴 설레이는 설에
메신저라는 새로운걸 배우게 되여
이 기쁨 더욱 형언할수 없네요...
그래서 설연휴가 오늘로 막을 내린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하지만 설후 첫출근은
또다른 새로움으로
우리의 격정 불타오르게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