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는 지상의 버림을 받은 천재

  • 김영춘
  • 조회 16641
  • 기타
  • 2006.12.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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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지상의 버림을 받은 천재>
<신은 당신을 위대한 시인으로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불행의 십자가를 등에 지게 하노라>
하는 말들을 좋아하는 저는 아래의 글을 더욱 좋아합니다.

                            ***

장-폴 뒤부아의 소설 <이 책이 너와 나를 가깝게 할 수 있다면> 차례 앞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작가가 되지 않는 게 얼마나 속 편한 일인지.
작가가 아닌 경우, 불행에 휘말릴 가능성이 극히 적으니까.”  줄리언 반스

                          ***

저는 가난해도 아름다운 시를 쓴 진짜 시인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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