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막하다 하지 말자.
살고 있으면서 막막하다 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도대체 무엇을 그리 애쓰며
애지중지 허덕이며 살았길래 막막하다 하는가?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살아볼 일이다.
희망은 희망을 살리는 자의 몫이라고
맨날 공부하고 맨날 외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니,
이제라도 이겨보자.
차근차근 나를 이겨가자.,
살고 있으면서 막막하다 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도대체 무엇을 그리 애쓰며
애지중지 허덕이며 살았길래 막막하다 하는가?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살아볼 일이다.
희망은 희망을 살리는 자의 몫이라고
맨날 공부하고 맨날 외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니,
이제라도 이겨보자.
차근차근 나를 이겨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