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을 피우는 난로...,

  • 김형효
  • 조회 3866
  • 2006.04.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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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고 팬케잌을 굽던 난로...,
장작불이 타들어가며 훈훈한 온기를 전할 때...,
높은 산길을 걷던 나그네의 피로도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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