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 히말라야......,

  • 김형효
  • 조회 7503
  • 2007.04.11 21:08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photoessay1&wr_id=20
랑탕 히말라야의 모습, 오른쪽에 귀걸린 듯 바라다 보이는 흰 산이

랑탕 히말라야, 티벳말로 랑은 네팔말로 구루 우리말로 선생님이다.

탕은 영어로 필드를 뜻하는 데 우리 말로 가슴이나 마음 혹은

마당으로 직역하면 될 듯하다.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