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말씀이네요

  • 김형효
  • 조회 5195
  • 2005.10.26 13:49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talktalk2&wr_id=16
저는 며칠간 전경업 선생님과 형님 아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힘들게도 지치게도 해드린 점도 있는 듯도 하고
하지만 보람있게 지냈습니다.

목포와 무안에서 길림시 조선족 예술관 예술단원들과 이야기 나누며
공연을 보고 하였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자부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형님도 영춘 선생도 잘 지내시라 전하세요.
항상 건강해서 오래 오래 보고 살자고요.
두루두루.......,

사랑하는 나의 민족, 나의 조국
우리 동포들과 오래도록 안고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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