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김형효
  • 조회 6541
  • 2005.09.17 02:39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talktalk2&wr_id=2
항상,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누군가를 긍정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그 긍정 속에서 자신의 삶을 궁극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일도 있으리라
절실하게 믿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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