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문학은 인간학이라는 말에 걸맞게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김형효 입니다. 모든 문학의 저변이면서 창조적 인간상을 통해 아름다운 삶을 살아기길 기원합니다. 두루 복많이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