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천명숙
  • 조회 4590
  • 2007.02.23 14:52
  • 문서주소 - http://sisarang.com/bbs/board.php?bo_table=talktalk2&wr_id=91
오늘 맘먹고 김선생님의 싸이트에  들어 왔어요.
너무나 놀라워서 무어라 말을 잊었습니다.
저는 포천 반월 아트홀에서 인생찬가를 낭송했던 아줌마랍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날 주신 명함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 이제야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자주 방문하고 공부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설은 지나 늦었지만 늦으막히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지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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