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 김영춘
  • 조회 5191
  • 2007.05.0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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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좋은 시와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직장일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예전보다  힘이 덜 들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였으니
시 쓰기에도 좀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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