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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효9,21303-03
    우크라이나에 대한 이해와 전망 필자가 우크라이나에 올 때 가장 확실한 정보는 오렌지혁명의 나라였다. 그것은 대부분의 한국인들에 기억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기억하는 오렌지혁명의 나라 우크라이나는 그 혁명의 성과를 제대로 펼쳐가지 못했다. 그것은 단명한 정권과 혁명동지들의 분열이 가장 큰 이유다. 그런 연유로 우크라이나는 주권 국가가 가질 국가적…
  • 김형효7,83202-25
    ▲ 세르게이의 집 우즈베키스탄에서 와서 허허벌판을 일구어 저택이라해도 좋을 만큼 큰 숙박업을 하고 있는 세르게이의 집 ⓒ 김형효 세르게이의 집 ▲ 세르게이와 그 아들 사샤 흑해 바닷가에 세르게이와 그 아들 사샤다. 정든 사람들 그리고 흑해와의 작별을 위해 마지막 사진을 찍자고 함께 바다를 찾았다. ⓒ 김형효 세르게이와 그 아들 사샤 모든 공식 활동을 마감했…
  • 김형효7,89102-20
    예빠토리야 한글학교 마지막 수업 진행 작별 인사는 짧을수록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그 짧은 인사마저 쉽지가 않다. 2009년 3월 4일 출국할 때만해도 내게는 하리코프 정수리학교 한글학교 학생을 만난다는 기대가 있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 있는 학교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 와서 서남부의 수호믈린스키 대학교로 임지가 정해졌다. 하지만 방학 기간인 상태라 …
  • 김형효7,12702-20
    우크라이나에서 보낸 설날(2) 걷고 걷다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랜 세월 너머로부터 바람이 불어온다. 기억을 잃은 동포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대학생들이 찾아왔다. 그들이 자신보다 더 어린 학생들에게 연을 만들어주고 함께 연을 날린다. 오랜 세월을 안고 그들이 바람을 타고 온 것일까? 그 바람을 따라 연을 날린다. ▲ 예빠토리야 학생들…
  • 김형효7,42402-09
    우크라이나에서 보낸 뜻 깊은 설 연휴(1) ▲ 예빠토리야 시문화국 방문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연합동아리 MAD(MAKE A DREAM)3기 단원들과 예빠토리야 시문화국을 찾았다. ⓒ 김형효 예빠토리야 시문화국 방문 MAKE A DREAM! 지난 설 연휴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연합동아리(M.A.D)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필자가 있는 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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