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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시사랑 :: 김형효 &gt; 오늘의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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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시사랑 :: 김형효 사이트의 오늘의 시 게시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4:17: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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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함께 행복이 오네</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6</link>
	<description>﻿- 기다리는 마음 속에 깃든 것은***세상 사람들 모두가 경험하는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주의 질서를 존중하며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내듯, 다가오는 아침과 낮 그리고 저녁과 깊은 어둠의 밤을 지나듯, 낳고 자라서 어른이 되어 자신도 또 다른 생명의 끈을 잇고 또 잇는다. 원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 있듯 우리 부부는 세 번의 유산을 경험했고 세 번을 기뻐 울고 슬퍼 울었다. 이제 울음도 남지 않은 듯 했던 아이가 오고 있음에 하루 하루 경이로운 …</description>
			<tag><![CDATA[#시인 김형효, #아이가 오고 있다, #두려움과 행복, #아이가 품은 꿈, #통일조국의 꿈]]></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6</guid>
	<pubDate>Wed, 21 Jun 2023 02:25: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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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5공동선언은 민족공동자산이다.&lt;시&gt;태평양을 건너</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5</link>
	<description>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06태평양을 건너다김형효그대 건너 보았는가습자지 한 장 위에 드러누운 채저 광활한 푸른 창공에점 하나로 우주를 삼키는 태양을 보았는가나는 습자지 위에 누운 채태평양을 건너 보았다네아니 습자지 위에 누워 러시아로 가서다시 출렁출렁거리는 거친 파도와 함께 놀며대양 깊숙이 무엇이 있는지아무 생각도 없이나는 누운 채태평양을 건넜다네오가는 길은 그저 구토가…</description>
			<tag><![CDATA[#시인 김형효, #6.15공동선언, #태평양을 건너다, #발해뗏목탐사대]]></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5</guid>
	<pubDate>Fri, 16 Jun 2023 01:07: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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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집으로 가는 길</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4</link>
	<description>김형효나는 한반도 서해 반도 무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쩌다 밤 깊은 날은 초가집 서까래를 흔들리는 그림자를 보고 울며 지내기도 했던 가난했지만, 가난을 모르고 살았던 나는 가난을 이기자고 어린 날을 고향에 버려두고 서울 길을 가서 살았다 그러다가 채이고 밟히며 밟힌 줄도 모르던 날들을 깜짝처럼 살고 지내다 제 가난은 못 보고 제 궁핍은 알아채지도 못한 채 세상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나 돕고 살자며 이리 저리 여러 나라를 떠돌다 돌아와 세계…</description>
			<tag><![CDATA[##아시안 하이웨이를 달리자, ##아내의 집으로 가는 길, ##시인 김형효]]></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4</guid>
	<pubDate>Sat, 20 May 2023 01:5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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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할머니와 운동회</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3</link>
	<description>외할머니와 운동회 김형효 내가 태어나 처음 할머니는내 엄마의 엄마였다앞에 외자가 붙은 외할머니가 내게는 처음 할머니였고 마지막 할머니였다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8킬로미터 버스 타고 다니는 일이 버거워나는 외할머니 댁에서 아마도 삼사십분 걸어서 학교에 다녀야했다할머니께서는 산비탈 언덕배기에서돌무더기 감자 밭과 옥수수 밭을 일구셨고가끔은 고추나 상추 그리고 무 몇개 거두는 산 밭을 일구셨다나는 그 비탈과 그 척박함이 무엇을 뜻하는 줄 몰랐고언제나 …</description>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3</guid>
	<pubDate>Tue, 07 Feb 2023 00:4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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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바, 사람 김시라</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2</link>
	<description>품바, 사람 김시라김형효 오메, 자네왔능가?머시, 꺽정인가?전라도 홍어라 사람을 조롱하는 천박한 몰골을 한 인두겁 앞에 이 두 문장은 을씨년스런 인사동 거리에서 사람을 품는 바이블 같았지."용산에 거지소굴을 만들고 그곳에 똬리를 튼 독사새끼 한 마리"는 감히 범접할 수조차 없는 사람 김시라의 말씀오메, 자네왔능가?머시, 꺽정인가?라는오만가지 근심따위 아랑곳없이 수수만년 날시린 벌판에 거친 풍파조차 같잖은 것으로 치부하며 품어내는 오천년 아니 그…</description>
			<tag><![CDATA[#시인 김형효, #품바, #사람 김시라, #풍자와 해학의 백미 품바, #품바의 해학과 촌철살인]]></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2</guid>
	<pubDate>Tue, 07 Feb 2023 00:3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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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한 거역</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1</link>
	<description>무모한 거역김형효나는 오늘 못갔다.민중의 힘이 하나되어장엄한 역사로 탄생하는 거리도도한 역사의 강줄기멀고 먼 민중의 역사에서저 사악한 무리들이 배우지 못한무모한 거역을팔도강산 한 몸 되어팔도강산 다른 밥상을 받고다른 아침을 맞이한 사람들이무모한 거역을 용서하지 못하고늦가을 서리처럼뾰족한 날을 새우고시린 칼끝을 갈아세운 듯서로는 온기로 가득한 마음으로거리를 조각조각 잇대어 걷는다.퇴진 윤석렬퇴진이 평화다 외치며민중은 알고 모르고 따지지 않았다.못…</description>
			<tag><![CDATA[#김형효, #시인 김형효, #무모한 거역, # 파탄난 정권, #민중의 힘]]></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1</guid>
	<pubDate>Thu, 22 Dec 2022 20:5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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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가을에 단풍처럼</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0</link>
	<description>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14곱던 얼굴이 하나 둘어린 꽃송이 하나 둘서로 부둥키며 엉거주춤﻿오락가락 흔들릴 때먼 손사래치네이제는 안녕이라고이제는 안녕이라고붉은 단풍으로 사그라지네꽃시절 서럽게 오색단풍이바스락거리듯 그리 가버렸다네엄마도 아빠도보드란 얼굴 부끄럼 붉히며활기차던 청년들이 보고픈 날아직 서리 내리기 전이 오색빛 찬란한 가을을뒤로 하고 가버렸네어쩌끄나어쩌끄나남은 한…</description>
			<tag><![CDATA[#김형효, #hanion, #한겨레온, # 이태원 참사 희생자]]></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20</guid>
	<pubDate>Sat, 05 Nov 2022 01:0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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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렬아! 밀지마. 건희야! 그만해.</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9</link>
	<description>석렬아! 밀지마. 건희야! 그만해.김형효석렬아그만해 밀지마우리를 죽음으로 밀지마건희야그만해 쇼는 그만해우리를 우롱하지마반도삼천리 문화강국의 빛나는 시민을 죽음으로 몰지마석렬아 건희야 우리를 죽음으로 몰지마참으로 멍청한 바보 석렬이 사기꾼 건희세계 최고 시민 앞에 무릎을 꿇어우리를 이끈다는 착각을 마라우리 모두는 최고 시민이다.감히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마우리를 우롱하지마윤석렬은 퇴진하라김건희는 자중하라</description>
			<tag><![CDATA[#김형효, #이태원 참사, #윤석렬 퇴진, #김건희는 자중하라]]></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9</guid>
	<pubDate>Thu, 03 Nov 2022 22:23: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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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8</link>
	<description>소리김형효말이 온다.세상은 여전히 익다만 땡감 맛이고나도 따라 익어가려 익은 것들을 찾아본다.바람이 불어 그 뒤를 따른다.못난 나는 바람을 네 길 가라고그냥 보내고 있다.다 순리처럼 가기에난 끝끝내 옛날식으로지고지순 살아보려 한다.하나 둘 모여 들며 멍청하게 왜 그래그래 그 입처럼 쉬운 말은 어디서 온 것일까?나는 그 입이 뱉은쉬운 말의 넋을 잃은 영혼이 불쌍타그래서 바람을 따르는 맹목은 더없이 가련해입 다문 소리가 아우성친다.할 말이 넘쳐서 …</description>
			<tag><![CDATA[#세상 살이. #삶을 보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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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8</guid>
	<pubDate>Sun, 16 Oct 2022 04:4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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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돌적으로 걸어오는 어처구니</title>
	<link>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7</link>
	<description>저돌적으로 걸어오는 어처구니김형효저기 성큼성큼 걸어오는아니 저기 저 정말 저돌적으로 걸어오는 익숙한 표정의 한국인어이없는 동방예의지국의 망나니 60-70대 기성인왜, 그럴까?왜, 저럴까?잘난 척 못해서 안달인 참으로 못난 기성인뉴델리 인디라간디 국제공항에서도카트만두 트리뷰반 국제공항에서도태국 방콕 아니 홍콩 아니 헬싱키 국제공항에서아니 뭔헨 국제공항 아니 시골 버스정류장에서도 그런 모습을 본다아직 여물지 못한 20대 아니 10대 망나니보다 못한…</description>
			<tag><![CDATA[#한국인들의 자화상, #어쩌다 윤석렬처럼, #망나니처럼 성장한 늙은 영혼들, #이제는 자중할 나이]]></tag>
		<category></category>
	<author>웹마스터</author>
	<guid>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todaypoem2&amp;wr_id=417</guid>
	<pubDate>Sat, 15 Oct 2022 00:11: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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