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해란강문학상을 수상하셨다는 소식을 들은지는 오라나 이런저런 일로 축하를 드리지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늘 늦게나마 축하를 드리오니 욕해도 좋고 미워해도 좋고 삼가 할말이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다시한번 축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