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 김경희
  • 조회 9619
  • 기타
  • 2009.10.17 13:09
  • 문서주소 - https://sisarang.com:443/bbs/board.php?bo_table=dooman1&wr_id=1107
김영춘시인, 고마워요.두만강여울소리에 참석하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제때에 올려줘서요.
인제 며칠 지나서 딸애도 가고 저의 일도 정리되면 손잡고 우리 사이트 함께 아껴요.
허명칠님과 연선흠님, 한영남시인께서 사정이 있어서 이 사이트에랑 자주 들리시지 못한다면서 자기 시를 저보고 올려달라고 보내온것이 있어요. 며칠후 올릴거에요. 그러면서 두분에게 자기 메신저주소를 알려드리라 하더군요. 메신저서 시에 대해 담론하자 그러시더군요. 그분 시 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메신저에 오르시면 그분과 님들의 시를 서로 담론해보세요. 그분 메신저 주소는
ynhan1967@hotmail.com 입니다.
메신저로 신인 네분을 시를 가르치고있다고 하던데 두분쯤 더 많아서 일 있겠냐 하더군요.

그분 작년 연변문학잡지의 윤동주문학상 시부분 본상을 수상하신분으로서 시를 독특하게 씁니다.
련게해보세요.반가워 할거에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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