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선생님 3.8절을 축하합니다. 글은 자주 못올려도 눈팅은 게으름없이 하고있습니다. 두분 선생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들에 가슴이 젖어들곤합니다. 보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리롭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