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인내여 고독의 행자여.....
문득 바위섬에 앉아 기타를 치던 젊은 날을 돌아 봅니다
부서지는 포말 속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달려가 보고 싶기도 한 저 끝....
시님의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문득 바위섬에 앉아 기타를 치던 젊은 날을 돌아 봅니다
부서지는 포말 속에서
소리도 질러보고
달려가 보고 싶기도 한 저 끝....
시님의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