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보다 시인님의 글이 더 시적 이네요
제게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글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 합니다
" 소리는 빛의 눈이되어-하얀 지팡이"
하얀지팡이는 시각장애자의 지팡이며 그들의 눈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들은 소리와 감각에 의지하며 살아 가지요
어느날 공원을 산책하는 시각장애자인 딸과 그 어머니를 봅니다
지팡이로 이곳 저곳을 툭툭치며 걸어가면서도 무슨 얘기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그 웃음소리가 청량함에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질투하며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우리네가 혹 정신장애자가 아닌지... 시각 장애로 살아가는 그 뒤안을
그려 보고자 했던 것이였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배웁니다. 두얼굴... 두얼굴로 표현 될 수도
있다는 것에 에 대한 새롬이 생깁니다. 인간 내면 속에 숨어있는 두얼굴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배려에 감사 드리며 하나씩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제게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글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 합니다
" 소리는 빛의 눈이되어-하얀 지팡이"
하얀지팡이는 시각장애자의 지팡이며 그들의 눈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그들은 소리와 감각에 의지하며 살아 가지요
어느날 공원을 산책하는 시각장애자인 딸과 그 어머니를 봅니다
지팡이로 이곳 저곳을 툭툭치며 걸어가면서도 무슨 얘기가 그리도 재미 있는지
그 웃음소리가 청량함에 어쩌면 서로가 서로를 질투하며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우리네가 혹 정신장애자가 아닌지... 시각 장애로 살아가는 그 뒤안을
그려 보고자 했던 것이였습니다.
시인님의 글을 보며 새로운 사실을 배웁니다. 두얼굴... 두얼굴로 표현 될 수도
있다는 것에 에 대한 새롬이 생깁니다. 인간 내면 속에 숨어있는 두얼굴에 대해
글을 써보고 싶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배려에 감사 드리며 하나씩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