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을 향하여
함께 가는 길동무가 될 수 있다면
함께 가다가 지치고 힘들 때 그 길 위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사는 길이 오늘처럼 꽃 길이 아니라도
오늘같은 마음만 간직한다해도
서로는 오늘처럼 꽃으로 수놓인 삶을 살 수 있으리
오늘 같은 마음으로 서로 그렇게 바라보면서
삶을 이야기 하고 인생의 꽃밭을 가꾸어 가시기를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 기원하고 있는 찬란한 봄날에,
함께 가는 길동무가 될 수 있다면
함께 가다가 지치고 힘들 때 그 길 위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사는 길이 오늘처럼 꽃 길이 아니라도
오늘같은 마음만 간직한다해도
서로는 오늘처럼 꽃으로 수놓인 삶을 살 수 있으리
오늘 같은 마음으로 서로 그렇게 바라보면서
삶을 이야기 하고 인생의 꽃밭을 가꾸어 가시기를
사람들은 박수를 치면 기원하고 있는 찬란한 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