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습니다.

  • 석화
  • 조회 4939
  • 2005.10.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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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효시인 그리고 박용기님,
우리 두만강홈을 새롭게 꾸며주셨군요.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간의 정성과 노고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이 감동을 다 전해드릴 수 있을가요.
좋은 터를 닦아 주셨으니 이제 이쁜 씨를 뿌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야겠지요.
우리 배달의 넋과 정과 뜻이 열매로 맺어져야 겠지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중국 연길에서 석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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