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효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세요?
좋은 시와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직장일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예전보다 힘이 덜 들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였으니
시 쓰기에도 좀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안녕하세요?
좋은 시와 여행기를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직장일에 점점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예전보다 힘이 덜 들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였으니
시 쓰기에도 좀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