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에게 시집을 내놓는 것만큼 크나큰 경사가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송미자 시인의 시집 간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우크라이나에서 김형효 드림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