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든 안보든 난 인제부터 이 사이트에 글 올리겠어요.
댓글 남기든 안 남기든 난 이 사이트를 나 자신의 블로그처럼 사용하겠어요.
이 사이트는 그렇게 긴 동안 내가 들여다 안보는 동안, 반년씩 가만히 내버려두는 동안에도 관리인은 관리를 해주셨고 지켜보는 분은 지켜보았다고 느껴지는 지금,난 이 사이트를 인제부터 내 자신의 일기장처럼 모든것을 올리고 지키겠어요.
먼 나중에라도 내글 어디가 찾을수 없을때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찾을수 있도록 모든글을, 좋든 나쁘든, 그리고 작품은 못될지언정 맘속의 말같은것들도 자유게시판에 올릴거에요.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내 혼자라도 놀거에요.
남의 사이트에 아무리 글 옮겨도 건 남의 사이트에요.
하지만 이건 저의 방이니깐요.
전 수수한 여자듯이 저의 글도 수수합니다.그래서 누가 들여다보지 않을수도 있겠죠.하지만 오래 들여다보느라면 담담한 향이 있는 글일거에요. 전 담담한 여자니깐요.
절 사랑하는 이들이, 심심할때, 절 알고플때 들려 잠간 휴식 취하는 곳이 되여도 좋겠습니다.
물론 두만강시회의 모든 회원들이 다 저처럼 사용하면 방은 더 활기띠겠죠!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방이라도 제것이 아니기에, 거기엔 정선해서 글 남길수 있어도 이방에는 생각없이 모든것을 저 자신을 그대로 남길겁니다.
그래도 괜찮죠? 김영춘시인님? 김형효시인님?
그리고 발표안한 작품일지라도 여기엔 저 주저하지 않고 올리겠습니다.이 사이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할겁니다. 그래서 발표에 영향이 가도 괜찮습니다. 암튼 이 사이트는 드나드는 사람이 적어서 걱정이지 많아서 걱정은 아니니깐요!!!
댓글 남기든 안 남기든 난 이 사이트를 나 자신의 블로그처럼 사용하겠어요.
이 사이트는 그렇게 긴 동안 내가 들여다 안보는 동안, 반년씩 가만히 내버려두는 동안에도 관리인은 관리를 해주셨고 지켜보는 분은 지켜보았다고 느껴지는 지금,난 이 사이트를 인제부터 내 자신의 일기장처럼 모든것을 올리고 지키겠어요.
먼 나중에라도 내글 어디가 찾을수 없을때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찾을수 있도록 모든글을, 좋든 나쁘든, 그리고 작품은 못될지언정 맘속의 말같은것들도 자유게시판에 올릴거에요.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내 혼자라도 놀거에요.
남의 사이트에 아무리 글 옮겨도 건 남의 사이트에요.
하지만 이건 저의 방이니깐요.
전 수수한 여자듯이 저의 글도 수수합니다.그래서 누가 들여다보지 않을수도 있겠죠.하지만 오래 들여다보느라면 담담한 향이 있는 글일거에요. 전 담담한 여자니깐요.
절 사랑하는 이들이, 심심할때, 절 알고플때 들려 잠간 휴식 취하는 곳이 되여도 좋겠습니다.
물론 두만강시회의 모든 회원들이 다 저처럼 사용하면 방은 더 활기띠겠죠!
제가 아무리 좋아하는 방이라도 제것이 아니기에, 거기엔 정선해서 글 남길수 있어도 이방에는 생각없이 모든것을 저 자신을 그대로 남길겁니다.
그래도 괜찮죠? 김영춘시인님? 김형효시인님?
그리고 발표안한 작품일지라도 여기엔 저 주저하지 않고 올리겠습니다.이 사이트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할겁니다. 그래서 발표에 영향이 가도 괜찮습니다. 암튼 이 사이트는 드나드는 사람이 적어서 걱정이지 많아서 걱정은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