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 잘 모르지만
작곡은 더더욱 모릅니다.
하지만두요 시는 조금 압니다.
그리고 가사와 시는 사촌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김경희선생님의 이른바 소위 나름의 가사를 읽고
어쩐지 내가 알고있는
또는 생각하고있는 가사와는
좀 거리감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마디로 시와 좀더 가깝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시라고 하자니
또 시와 가사는 아무리 사촌이라해도
필경은 시는 시고 가사는 가사이니까
내 나름의 시로도 잘 읽혀지질 않습니다.
김경희선생님의 시를 하도 많이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주제넘게 [혹평]을 널어놓습니다.
가사보다도 시를 기대하겠습니다.
작곡은 더더욱 모릅니다.
하지만두요 시는 조금 압니다.
그리고 가사와 시는 사촌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김경희선생님의 이른바 소위 나름의 가사를 읽고
어쩐지 내가 알고있는
또는 생각하고있는 가사와는
좀 거리감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마디로 시와 좀더 가깝지않나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시라고 하자니
또 시와 가사는 아무리 사촌이라해도
필경은 시는 시고 가사는 가사이니까
내 나름의 시로도 잘 읽혀지질 않습니다.
김경희선생님의 시를 하도 많이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주제넘게 [혹평]을 널어놓습니다.
가사보다도 시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