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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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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17 |
378 |
아무래도 다녀와서 다시 올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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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08 |
377 |
-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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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10.07 |
376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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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
2009.10.06 |
375 |
- 깊고 투명한 물의 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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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10.05 |
374 |
우리 님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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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02 |
373 |
단편소설---눈을 감으면 보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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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02 |
372 |
수필--깊고 투명한 물의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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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01 |
371 |
허동석시인께서도 종종 들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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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10.01 |
370 |
그래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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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369 |
아니에요. 두만강여울소리 란에 시를 올려주심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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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368 |
호두나무아래 번치란 시를 읽었어요.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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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
2009.09.26 |
367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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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366 |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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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
365 |
빈자리가 주는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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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흠 |
200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