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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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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에서 사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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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길곡리 잔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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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흰서리가 내리는 날, 길곡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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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야경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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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유전무죄, 무전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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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북한 응원단과 대구 시민의 만남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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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나의 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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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물기 머금은 창문--빛고을을 떠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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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시간은 늦은 밤, 이른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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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선풍기 바람이 시원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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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제의에게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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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항상, 암흑속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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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같은 곳을 향하여 길 떠나는 동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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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누가 날 더러 고통을 달래줄 공간을 찾으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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