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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표처럼 떠다니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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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내리지만, 웬지 공허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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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봄날 아침이 젖은 채 새싹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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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가운 분들과 술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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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고독하고 힘겹지만, 이겨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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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신부님께 쓰는 편지(남동생 결혼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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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하루 새롭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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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철창, 자본의 철창 바깥에 누구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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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왔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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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천천히 살자고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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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찾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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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동 시인의 어머니는 생명 그 자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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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 들고 싶어도 다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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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낙엽을 따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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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가 한의 소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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