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변에서 오신 화가 한 분과 지금 연변에서 오셔서
서울대에서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분을 함께 만났다.
물론 연변에서 오신 시인의 안내로.........,
공항에서 곧 바로 왕십리에 오셔서
함께 불고기를 구우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쁘고 힘든 시간을 틈내서 만나느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다.
여행중이면서도 점심은 연변에서 먹고
저녁은 서울에서 먹는다면서
그만큼 가까워진 한중 관계
그리고 연변과 서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선족 사회의 움직임과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공동의 생존방식에 대해서도
틈틈이 이야기 나누었다.
민족이란 이런 운명적 사슬을 잘 풀어가야 할 숙명을 안고 있는 관계이리라.
서울대에서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분을 함께 만났다.
물론 연변에서 오신 시인의 안내로.........,
공항에서 곧 바로 왕십리에 오셔서
함께 불고기를 구우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쁘고 힘든 시간을 틈내서 만나느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다.
여행중이면서도 점심은 연변에서 먹고
저녁은 서울에서 먹는다면서
그만큼 가까워진 한중 관계
그리고 연변과 서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선족 사회의 움직임과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공동의 생존방식에 대해서도
틈틈이 이야기 나누었다.
민족이란 이런 운명적 사슬을 잘 풀어가야 할 숙명을 안고 있는 관계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