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나를 이겨가자., > 세상사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사는 이야기 < 현재 < HOME

차근차근 나를 이겨가자.,

  • 김형효
  • 조회 3097
  • 2005.09.13 23:15
이제 막막하다 하지 말자.
살고 있으면서 막막하다 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도대체 무엇을 그리 애쓰며
애지중지 허덕이며 살았길래 막막하다 하는가?
오늘도 내일도 걷고 또 걸으며 살아볼 일이다.
희망은 희망을 살리는 자의 몫이라고
맨날 공부하고 맨날 외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자신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을 기만하는 일이니,
이제라도 이겨보자.
차근차근 나를 이겨가자.,
  • Information
  • 사이트명 : 시사랑
  • 사이트 주소 : www.sisarang.com
  • 관리자이메일 : tiger3029@hanmail.net
  • 운영자명 : 김형효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718
  • 어제 : 998
  • 최대 : 18,497
  • 전체 : 1,4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