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새해를 축하합니다. > 말말말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시인 김형효
김형효 작품집
김형효 작품집 < 시인 김형효 < HOME

성탄과 새해를 축하합니다.

  • 석화
  • 조회 5067
  • 2006.12.25 11:03
형효아우,

지난 한해의 수고로움을 덥고
이 한 해도 이제 저물어가는구나.

늘 노력하는 사람으로
정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새해에는 보다 보람있는 일들로
가득하면 좋겠다.

대지를 덥는 하얀 눈처럼
평화와 화해가 가득 넘치는 아침

먼 북국에서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 우형이.
  • Information
  • 사이트명 : 시사랑
  • 사이트 주소 : www.sisarang.com
  • 관리자이메일 : tiger3029@hanmail.net
  • 운영자명 : 김형효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701
  • 어제 : 998
  • 최대 : 18,497
  • 전체 : 1,4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