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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뜨거운 것을 느끼네.

  • 김형효
  • 조회 4362
  • 2006.06.20 01:19
친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을 듯하네.
그 마음에 어떻게 고마움을 표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리움 속에 사막을 걷듯이 살아온 삶이지만,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며 다시 만나는 친구로서
앞날을 가는 우리가 서로 행복한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
고맙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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