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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침묵의 길, 고향 길을 다녀오는 해가 안부를 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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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지 마라!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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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지친 도시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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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민족이 시인이 되어 남발할 수 있는 마지막 감탄사! - 아! 통일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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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의 새 아침을 이야기하며 나는 부르노라, 통일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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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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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 눈물로 사람 사는 세상 꽃불 밝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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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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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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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그립다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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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НЕ), 네(НЕ), 넷(Н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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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ДАДА) 다(Д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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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첸코를 추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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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에서 생일을 맞은 단원에게 축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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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혼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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