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오늘의 시

본문 바로가기

현재
오늘의 시
오늘의 시 < 현재 < HOME

추억

  • 김형효
  • 조회 3240
  • 2009.02.01 08:31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하고 있다면
추억은 늙지 않습니다.

가슴에 품은 그리움 하나 키우고 있다면
추억은 병들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것은 추억입니다.
추억은 청춘의 다른 이름입니다.
  • Information
  • 사이트명 : 시사랑
  • 사이트 주소 : www.sisarang.com
  • 관리자이메일 : tiger3029@hanmail.net
  • 운영자명 : 김형효
  • Quick menu
  • Statistics
  • 오늘 : 184
  • 어제 : 570
  • 최대 : 18,497
  • 전체 : 1,22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