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가서 보세요, 말말말 게시판에 제 근황을 자세히 실었습니다. 어제부터 택시기사가 되어 서울을 사색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 간직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힘내요. 형님!!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