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도라지 문학지
제2호에
두만강 회원님들의 얼굴이
많이 나타났네요.
김형효 시인님의
네팔문화를 다룬
기행이 [작가의 문화지대]에
나선 뒤를 이어
김경희 시인님의 시와
김영춘 시인님의 시가
척 올라 있네요.
참으로
기뻤습니다.
두만강 회원님들
계속 힘내주세요.
제2호에
두만강 회원님들의 얼굴이
많이 나타났네요.
김형효 시인님의
네팔문화를 다룬
기행이 [작가의 문화지대]에
나선 뒤를 이어
김경희 시인님의 시와
김영춘 시인님의 시가
척 올라 있네요.
참으로
기뻤습니다.
두만강 회원님들
계속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