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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세이듯

  • 김경희
  • 조회 7005
  • 기타
  • 2007.07.12 21:49
별을 세이듯 충이, 선이, 허동식님, 김형효님, 전경업님,주향숙, 그리고 남철심...
그 아득해가는 이름들을 불러봅니다.
석화시인님은 눈팅하시나봐....
그리고 자취없이 다녀가시는 우릴 지켜보고있는 분들...

향숙이, 사랑을 하고싶어요?
사랑을 하고싶을때는 이미 사랑을 하고있는거야요.
누군지 모를 그 누구를 향숙시인은 이미 사랑하고있어요.
그 누군가도 지금 향숙시인을 사랑하고있을거야요.

사랑이 없는 세상, 사랑이 없는 삶을 전 상상할수가 없네요.

그래요, 시 사랑방에서 우리 사랑을 배워요.
맑고 아름다운 수필 올려주어 참 잘 읽었어요.
고마워요.

김형효선생님, 저의 전화 아시죠? 그냥 그 전화랍니다. 중국에 오시면 련락줘요.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선생님, 게으른 절 속으로 많이 욕하시고계시죠?

우리 식구들 그리고 자취없이 다녀가시는 분들, 하루하루가 좋은 일로만 채워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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