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김영춘 시인님네 컴퓨터 사정이셨겠지요.
저는 내내 궁금했네요.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지만,
늘상 게시판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전경업 형님 말씀마따나 인사는 그만 족합니다.
이제는 님들에 것이니까요?
그저 잘 가꾸시면 보기 좋아 즐거워 하렵니다.
항상, 그리운 님들 건강하세요.
제가 많이 바빠졌습니다.
저는 내내 궁금했네요.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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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경업 형님 말씀마따나 인사는 그만 족합니다.
이제는 님들에 것이니까요?
그저 잘 가꾸시면 보기 좋아 즐거워 하렵니다.
항상, 그리운 님들 건강하세요.
제가 많이 바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