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주《제1회 두만강변 제일도시》시가 응모에서 본상 수상 > 문학(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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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주《제1회 두만강변 제일도시》시가 응모에서 본상 수상

  • 김영춘
  • 조회 7216
  • 기타
  • 2008.09.25 17:45
《두만강이 문을 엽니다》 본상 수상

《제1회 두만강변 제일도시》 시가응모수상작이 9월 19일 밝혀졌다. 석문주 시인의 《두만강이 문을 엽니다》가 본상을 수상했다.

도문시의 인문, 산천경개, 민속과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이번 시가응모에는 25명 시인의 시와 가사 40여편이 올라왔는데 평심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석문주씨의 《두만강이 문을 엽니다》가 본상을, 지영호씨의 《두만강》이 부상을, 리성비씨의 《두만강》과 심정호씨의 《일광산에 오르면》이 우수상으로 뽑혔다.

도문시는 도문강변의 제일도시라는 미명을 재차 창출하고 도문시의 수려한 산천경개를 노래하며 도문시의 력사문화와 개혁개방성과, 지역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시가응모를 조직했다.

이에 앞서 도문시정부는 지난 9월 13일, 연변주내 30여명 시인을 초청하여 도문경제개발구,봉오동항일유적지,일광산, 단교, 도문통상구 등 곳을 돌아보면서 도문에 대한 시인들의 인상을 한층  깊이 다져주었다.

이번 행사는 도문시정부 주관, 한국 동해시 협찬, 연변작가협회의 협조로  열리였다.

[출처: 인터넷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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