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나무아래 번치란 시를 읽었어요. 참 좋아요. > 문학(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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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나무아래 번치란 시를 읽었어요. 참 좋아요.

  • 김경희
  • 조회 6989
  • 기타
  • 2009.09.26 21:15
호두나무아래 변치에는 그 시를 읽었습니다 금방.
님이 제안한 일 제가 김형효선생님께 엿쭈어 보겠습니다. 그분 지금 러시아에 계십니다.
그전까지는 두만강여울소리란에 저희랑 같이 그냥 올리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보건데, 호두나무아래 변치에는, 그 시 두만강여울소리란에 올려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두만강여울소리사이트는 사실 도문의 시인 몇사람을 위해 처음에 만들어진것인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요즘엔 잠시 저밖에 못 오르네요.그러니 석화선생님도 전경업선생님도 허동식선생님도 지금 들어오시지 않네요.새글이 없고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이런 상황이니깐, 앞으로는 천천히 상황이 좋아지겠죠 뭐, 그냥 편히 님께서 시를 두만강여울소리란에 올려주시길 바래요.
등단한 시인도 시인이고 등단안하는 시인도 시인이에요. 시를 쓰거든요.안그래요?
이방이 조용하다고 서운해 안하시고 들려 글 남겨주는것으로로 반갑고 즐거운 일인데, 왜서 많지 않은 사람이 어떤 사람은 시를 올리는 두만강여울소리란에 올리고 어떤 사람은 자작시란에 올리고그러겠나요?
혹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시간문제 있겠지만 힘든 일은 아니겠으니 제가 꼭 그뜻을 전달할게요.
자주 이방에서 만나길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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