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선흠 허명칠 두분시인님, 란주의 허동석시인님 드문히 들리실거에요.
시인이고 번역가이고 요즘 소설을 생각하고있는 그분은 란주서 려행사를 경영하시는분입니다.
두분님들의 정성에 감복하여 저도 전처럼 게으르지 않고 이 사이트를 아낄겁니다.
저의 시, 두만강청년시회의 남철심 윤청남 김영춘 박성훈 그네들이 사정으로 못 올리는 그네들의 시를 제가 하나하나씩 시간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저 원래 처녀작으로 소설 발표하고나서 소설을 쓰려했는데, 도문에 다섯명의 시인이 두만강청년시회꾸렸는데 그기에 몇번 참가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시로 등단했답니다.
시란것이 참 이상합니다. 자기와 맞는 스찔이 있는거에요.
윤청남시인이나 기타 시인들 그렇게 다 시 잘쓰는데, 그분들이 말이 한마디도 귀에 안 맞쳐오고 그네들 말 들으면 시가 막히는데, 남철심 시를 보고나 그분 말을 들으면 시가 뿜겨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인들이 여러분 올라야 님들에게도 좋겠다고요.
그리고 두분에 서로 대방의 시에 평도 하고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그게 지름길이니깐요.
화이팅~
시인이고 번역가이고 요즘 소설을 생각하고있는 그분은 란주서 려행사를 경영하시는분입니다.
두분님들의 정성에 감복하여 저도 전처럼 게으르지 않고 이 사이트를 아낄겁니다.
저의 시, 두만강청년시회의 남철심 윤청남 김영춘 박성훈 그네들이 사정으로 못 올리는 그네들의 시를 제가 하나하나씩 시간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저 원래 처녀작으로 소설 발표하고나서 소설을 쓰려했는데, 도문에 다섯명의 시인이 두만강청년시회꾸렸는데 그기에 몇번 참가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시로 등단했답니다.
시란것이 참 이상합니다. 자기와 맞는 스찔이 있는거에요.
윤청남시인이나 기타 시인들 그렇게 다 시 잘쓰는데, 그분들이 말이 한마디도 귀에 안 맞쳐오고 그네들 말 들으면 시가 막히는데, 남철심 시를 보고나 그분 말을 들으면 시가 뿜겨져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인들이 여러분 올라야 님들에게도 좋겠다고요.
그리고 두분에 서로 대방의 시에 평도 하고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
그게 지름길이니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