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다녀와서 다시 올라야겠습니다 > 문학(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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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녀와서 다시 올라야겠습니다

  • 김경희
  • 조회 9632
  • 기타
  • 2009.10.08 10:53
사흘 이박삼일 등산 다녀오고 어제는 푹 휴식하고 미용청에도 다녀오고 밀렸던 원고 보내고 바삐 보냈습니다.
오늘은 차분히 오르려했는데, 연길에 친구가 수영하러 가자고 하니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하겠어요.
아무래도 연길 다녀와서 다시 올라 님들의 글을 흔상해야겠습니다.
도문은 작은 시가지라 수영장도 없답니다.
그냥 피뜩 보니 김형효시인님과 김영춘시인님이 글 남기신거 같아 무척 즐겁습니다.
올해의 추석은 훈훈한 감이 많이 드네요. 가슴이 따뜻해나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리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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