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시인, 고마워요.두만강여울소리에 참석하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제때에 올려줘서요.
인제 며칠 지나서 딸애도 가고 저의 일도 정리되면 손잡고 우리 사이트 함께 아껴요.
허명칠님과 연선흠님, 한영남시인께서 사정이 있어서 이 사이트에랑 자주 들리시지 못한다면서 자기 시를 저보고 올려달라고 보내온것이 있어요. 며칠후 올릴거에요. 그러면서 두분에게 자기 메신저주소를 알려드리라 하더군요. 메신저서 시에 대해 담론하자 그러시더군요. 그분 시 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메신저에 오르시면 그분과 님들의 시를 서로 담론해보세요. 그분 메신저 주소는
ynhan1967@hotmail.com 입니다.
메신저로 신인 네분을 시를 가르치고있다고 하던데 두분쯤 더 많아서 일 있겠냐 하더군요.
그분 작년 연변문학잡지의 윤동주문학상 시부분 본상을 수상하신분으로서 시를 독특하게 씁니다.
련게해보세요.반가워 할거에요.그럼...
인제 며칠 지나서 딸애도 가고 저의 일도 정리되면 손잡고 우리 사이트 함께 아껴요.
허명칠님과 연선흠님, 한영남시인께서 사정이 있어서 이 사이트에랑 자주 들리시지 못한다면서 자기 시를 저보고 올려달라고 보내온것이 있어요. 며칠후 올릴거에요. 그러면서 두분에게 자기 메신저주소를 알려드리라 하더군요. 메신저서 시에 대해 담론하자 그러시더군요. 그분 시 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합니다.메신저에 오르시면 그분과 님들의 시를 서로 담론해보세요. 그분 메신저 주소는
ynhan1967@hotmail.com 입니다.
메신저로 신인 네분을 시를 가르치고있다고 하던데 두분쯤 더 많아서 일 있겠냐 하더군요.
그분 작년 연변문학잡지의 윤동주문학상 시부분 본상을 수상하신분으로서 시를 독특하게 씁니다.
련게해보세요.반가워 할거에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