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효선생님께서 자작글란 설치할거라고하더군요.
앞으로 또 어떤 란을 더 첨가하고프면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석화선생님사이트에서 허명칠선생님 흔적을 보니깐 반가웁더라구요.
제 생각엔 자기절로 자기시에 신심이 있으면 굳이 자작글란에 올릴 필요도 없다고봐요. 그냥 두만강여울소리에 올려도 무방할거에요. 오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추천시란에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시를, 혹은 명시를, 혹은 이름나지 않은 신인시를 다 추천해 글 올릴수도 있으니 우리 이방에서 많이 소통합시다.
전 도문국가세무국에 출근하는 김경희이구요, 연변작가협회회원이에요.시쓴지는 11년밖에 안되였어요. 전화는 13614432366 이구요. 도문에 오시면 찾아오세요, 우리 님들.
이방에서 만나는 분들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할거니깐요.
전에 이방에 들리는 사람 꽤나 많았어요. 저희들이 관리 잘 못해서, 컴에 익숙치 않아서 이방이 지금 이렇게 조용해졌어요.하지만 그냥 이대로 방치해놓음 이 사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없애버릴가봐 여간 조급하지 않는데 님들이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님들의 글 볼수 있길 기원해요.저부터도 글 많이 올릴게요.
앞으로 또 어떤 란을 더 첨가하고프면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석화선생님사이트에서 허명칠선생님 흔적을 보니깐 반가웁더라구요.
제 생각엔 자기절로 자기시에 신심이 있으면 굳이 자작글란에 올릴 필요도 없다고봐요. 그냥 두만강여울소리에 올려도 무방할거에요. 오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추천시란에 누구든 자기가 좋아하는 시를, 혹은 명시를, 혹은 이름나지 않은 신인시를 다 추천해 글 올릴수도 있으니 우리 이방에서 많이 소통합시다.
전 도문국가세무국에 출근하는 김경희이구요, 연변작가협회회원이에요.시쓴지는 11년밖에 안되였어요. 전화는 13614432366 이구요. 도문에 오시면 찾아오세요, 우리 님들.
이방에서 만나는 분들과의 인연 소중히 간직할거니깐요.
전에 이방에 들리는 사람 꽤나 많았어요. 저희들이 관리 잘 못해서, 컴에 익숙치 않아서 이방이 지금 이렇게 조용해졌어요.하지만 그냥 이대로 방치해놓음 이 사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없애버릴가봐 여간 조급하지 않는데 님들이 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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