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조선족단오민속문화축제에서 있었던 농악무. 휘휘 저어가는 우리들의 아라리. 중국에서 수십년, 우리는 이미 이민 3세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사랑해, 우리의 문화는 꽃피우고 열매 맺으며 나날이 싱싱하게 피어난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