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업님 안녕하신지요?
밤 새워 이야기를 나눠도 모자르던 무안에서의 하룻밤...
안타까움 고이 접어 내년에 뵐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길림의 단오축제에 참석하고 하얼빈과 길림을 거쳐 연길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여정을 짜고있습니다.
김형효시인과 학자 한 분, 저까지 세 명이 동행하려는 계획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봄을 맞은듯 밝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관장님과, 함께 오셨던 멋진 중국분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사용하시는 메일을 sohopower@hanmail.net 로 알려주시면...
그리로 편지 드리겠습니다.
밤 새워 이야기를 나눠도 모자르던 무안에서의 하룻밤...
안타까움 고이 접어 내년에 뵐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길림의 단오축제에 참석하고 하얼빈과 길림을 거쳐 연길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여정을 짜고있습니다.
김형효시인과 학자 한 분, 저까지 세 명이 동행하려는 계획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은 봄을 맞은듯 밝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관장님과, 함께 오셨던 멋진 중국분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사용하시는 메일을 sohopower@hanmail.net 로 알려주시면...
그리로 편지 드리겠습니다.